모든 피부톤에 어울리는 코랄 계열 벨벳 텍스처 글로벌 뷰티 브랜드 비브라스가 PS 립스틱 코랄 컬러 2종을 출시한다. P.S. 립스틱은 ‘Make Me A Muse. 누군가의, 혹은 나에게 영감을 일깨워 주는 뮤즈가 되도록 진정한 나를 찾아준다’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피부 톤에 관계없이 예쁘게 발색되는 2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2018 트렌드 컬러인 울트라 바이올렛 디자인과 오렌지와 핑크의 중간 색으로 특유의 자연스러움으로 메이크업을 즐겨 하지 않는 사람들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코랄 계열의 립스틱이다. P.S. 립스틱에 적용된 밸런스 핏 텍스처는 모이스처 립스틱의 부드러운 사용감과 매트 립스틱의 밀착력·발색력, 벨벳처럼 실키한 발림성을 완벽한 밸런스로 구현했으며 끈적임이나 번짐과 같은 블리딩 현상이 없어 지속력이 뛰어나다. 비브라스 마케팅 관계자는 “P.S. 립스틱은 기존의 일반 립스틱과는 차별화된 독특한 디자인과 함께 뛰어난 발림성·발색력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만년필 립스틱의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컬러 2종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비브라스의 P.S. 립스틱은 비브라스 공식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비브라스(www.vivlasmall.com)의 리바이브 미 립스가 2017 굿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되었다. 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하여 상품의 외관, 기능, 재료, 경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인정된 제품에 GOOD DESIGN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리바이브 미 립스는 서명을 할 때 사용하는 오브제인 만년필을 모티브로 디자인해 일명 ‘만년필 립스틱’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만년필은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여성에게 어울리는 아이템으로 자신만의 시그니처로 당당하고 개성있는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여성을 응원하는 비브라스의 뷰티 페미니즘 정신이 담겨있다. 비브라스 마케팅 담당자는 “만년필 립스틱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뛰어난 퀄리티에 큰 관심을 보여주신 소비자 덕분에 좋은 상에 선정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좋은 디자인을 비롯해 화장품을 사용하는 분들의 마음을 고려한 좋은 퀄리티의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